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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대·LIG넥스원, 방위산업·국제교류 활성화

    국방 시너지 창출 교류협력 증진 협약 외국군 장교·가족 방산·문화 체험 지원 임기훈(오른쪽) 국방대 총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학교와 LIG넥스원이 방위산업·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방대는 14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

    2025/01/1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6·25전쟁 관련 유물, 상시 기증받습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개인·단체 누구나 기부 가능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6·25전쟁 관련 유물 기증을 상시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6·25전쟁 관련 역사와 생활 유물이다. 유물을 소장한 개인·단체는 누구나 기증할 수 있다. 소장 경위 또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파손이 심한 경우, 소유권에 논란 여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기증할 수 없다. 접수된 유물은 예비평가와 ...

    2025/01/1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더 나은 국민 삶 위해…먹거리·주거 먼저 챙긴다

    새해 추진되는 주요 민생 정책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13일 열린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는 국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의식주와 관련된 국토부·농식품부·해수부는 물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통신을 맡고 있는 과기정통부, 시간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를...

    2025/01/1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군, 기(旗) 이야기] 해군1·2·3함대

    군, 기(旗) 이야기 - 23. 해군1·2·3함대해군의 함대사령부는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고속함(정) 등의 전투함을 운용하며 책임 해역 방어 임무를 수행한다. 거칠고 위험한 바다에서 빈틈없는 해상 감시·경계는 물론 해상 사고·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조작전, 어민 조업 보호 지원작전 등 다채로운 임무를 수행한다. ‘군, 기 이야기’ 스물세 번째 주인공은 든든한 ‘바다의 ...

    2025/01/1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꿈을 향한 잠항’ 예비 잠수함 승조원 99명 힘찬 첫걸음

    기본과정 39기 통합수료식 수중음향학·조종훈련 등 이수   지난 10일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잠수함 기본과정 39기 통합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권혜연 하사 깊은 바다에서 우리 바다를 수호할 99명의 예비 잠수함 승조원들이 탄생했다. 해군잠수함사령부(잠수함사)는 지난 10일 부대 내 합동강의실에서 ‘잠수함 기본...

    2025/01/1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수중작전 밤낮 가리지 않기에…고강도 탐색구조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평시·야간 대응 안전교육·기초 잠수·인양 등 숙달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무적관에서 진행된 수중탐색구조 훈련 중 특수수색대원들이 수중탐색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13일 “부대 내 인천상륙관과 무적관에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수중탐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01/1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개발 미착수 무기체계 핵심 부품 방사청, 개발 과제로 기획 가능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3일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관리 규정’을 개정·발령했다고 밝혔다.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사업은 방사청이 주관기업의 부품 국산화 개발·시험평가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해외 도입 부품을 대체하는 제품을 국내기업이 개발한 후, ‘체계 적합성 시험평가’를 거쳐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2025/01/14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지난해 수주한 페루 함정 4척 건조 작업 본격 돌입

    HD현대중공업, 시마조선소서 착공식 향후 15년간 전략적 파트너 지위 획득   주원호(왼쪽 셋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와 디나 볼루아르테(오른쪽 넷째) 페루 대통령 등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 시마조선소에서 열린 함정 공동 착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

    2025/01/14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북한 도발 유도 사실 아니다”…의혹 제기 중지 촉구

    국방부, 왜곡 주장·보도에 입장 밝혀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 초래 우려 “대북 억제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 전념”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북풍 공작’ 의혹에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 행위들을 중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13일 공지를 통해 “최근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 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한의 도...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겨울철 혈액 수급 원활하게”

    국방부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2025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따르면 최근 혈액 보유량은 ‘적정단계’에 있으나 한파·폭설 같은 날씨 변화와 겨울방학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혈액 수급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공조통화…군사 협력 폭 확대 의견 일치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데이비드 존스턴(해군대장) 호주 국방총장이 공조통화를 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위해 연합훈련과 인적 교류 등 군사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통화는 양국 교류 협력 확대·강화를 위해 김 의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양국의 공조통화는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다. 김 의장과 존스턴 총장은 통화에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주행 안정성·응급처치 향상 ‘야전형 구급차’ 개발 내년 전력화

    국방부·국기연, 기아와 기술협력 충격 흡수 기능…전동 리프트 설치 외부공기 차단 화생방 지역 환자 보호 민·군 기술협력 전력지원체계 개발사업으로 개발된 개선형 구급차. 국방부 제공 주행 안정성과 응급처치 대응능력을 대폭 향상한 개선형 구급차가 민·군 기술협력으로 개발돼 내년부터 전력화된다. 국방부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는 13일 민·군기술협...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폭설·한파에도…대비태세 빈틈없다

    국방부, 분야별 지침 시달 피해 최소화 육군, 취약지 보강 안전사고 집중관리 해군, 모든 함정·항공기 정비 성능 유지 공군, 최상의 활주로 유지 꼼꼼한 점검 해병대, 훈련 전·중·후 안전대책 마련지난주 폭설과 함께 한파가 몰아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13일 강추위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일부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大寒)을 앞...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상자 3000여 명”

    국회 정보위 비공개 간담회서 보고 사망 300여 명·부상 2700여 명 추산 생포 이전 자폭 시도하다 사살 사례도 “북 포로, 귀순 요청 시 우크라와 협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신의 X(엑스)에 공개한 생포된 북한 군인 모습. 젤렌스키 엑스 캡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군의 사상자 수가 3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인사

    ● 병무청 <국·과장급 전보> △ 서울지방병무청장 김용무 △ 병역자원국 병역판정검사과장 정재숙 △ 병역자원국 병역조사과장 강진호 △ 입영동원국 동원관리과장 윤상만 △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류정연 △ 인천병무지청장 전재천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새해 첫 병역판정

    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 후 입영제도 시범 시행 희망 시기 사전신청으로 정할 수 있어 2006년생 22만여 명 대상 검사 실시   2025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가 13일 시작됐다. 병무청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올해 19세가 되는 2006...

    2025/01/1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신병 1313기 1·2교육대 2주차 - 훈련모음

    지난 12월 30일 입영한 신병 1313기들이 2주차가 입소식에서 입소신고를 하고 해병이 되기위한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2주차에는 강추위가 계속되었지만 신병 1313기들의 해병이 되기 위한 열정은 동장군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소대 배치가 완료되고 교번을 부여받았으며 무장을 수여받고 해병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1313기 신병들..... 아직은 동작도 어설프고 ...

    2025/01/13 08:41 해병대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 Yeongsik_Im rss
  • 신병 1313기 2교육대 2주차 - 입소식

    지난 12월 30일 입영한 신병 1313기들이 2주차가 입소식에서 입소신고를 하고 해병이 되기위한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2주차에는 강추위가 계속되었지만 신병 1313기들의 해병이 되기 위한 열정은 동장군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소대 배치가 완료되고 교번을 부여받았으며 무장을 수여받고 해병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1313기 신병들..... 아직은 동작도 어설프고 ...

    2025/01/13 08:35 해병대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 Yeongsik_Im rss
  • “동계 악기상 대비해 함정·항공기 안전에 힘써주길”

    양용모 해참총장 1함대 현장지도 신임 지휘관 빠른 업무 장악 당부 이승엽 중위 등 근무 유공자 표창 지난 10일 해군1함대를 찾은 양용모(왼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수진 상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10일 해군1함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동해 수호 임무 완수에 최...

    2025/01/1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한미, 연합 해양방위태세 확립 강화 방안 논의

    황선우(오른쪽) 해군작전사령관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지난 10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연합 해양작전태세 확립 등에 대해 논의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확립 의지를 다지고 있다. 부대 제공

    2025/01/1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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