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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해안 감시능력 대폭 강화된 레이다 국내 개발한다
방사청, 시제품 제작 착수 탐지 거리 1.6배 표적 분해 1.5배 향상 탐지성능이 대폭 향상된 해안감시레이다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의 상세설계가 마무리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7일 “지난해부터 체계 개발 중인 해안감시레이다-Ⅱ 사업과 관련해 최...
2022/10/11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lgiant61@dema.mil.kr (서현우) -
[국군의 날 특집] 방산강국·수출증대 필수 ‘과학기술 강군’ 지향…‘글로벌 4강’ 도약 꿈꾼다
K방산 수출 100억 달러 시대 정부 전폭 지원 힘입어 수출 성과 잇따라 민·관·군 소통·협력 확대 든든한 뒷받침 육·해·공군 군사외교 활동도 촉매 역할 한국 국방과학기술력 수년째 세계 9위 각국 R&D 총력전…국가 차원 투자 절실 현재 우리 군의 최대 화두는 ‘과학기술 강군’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과학기술을 토대로 강군을 양성하는 것은 ‘튼튼한 국방’ 구현에 필...
2022/09/30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lgiant61@dema.mil.kr (서현우) -
[알쏭달쏭 군사상식] KF-21 보라매는 왜 4.5세대?
5세대 전투기 필수조건은 스텔스, KF-21 유사한 기체 형상 채택 통합 전자전체계 등 장비 적용…5세대 전투기 국산 개발 ‘도약대’ 최신 AESA 레이다·부분 스텔스 기능…5세대 기술 입은 4.5세대 전투기 무기체계를 구분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이 중 전투기는 ‘세대(Generatio...
2022/09/2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lgiant61@dema.mil.kr (임채무) -
KF-21 최초 비행 성공 기념행사 현장을 가다
랜딩기어 접고 날았다 “안전비행 수행력 입증”7월 시험비행 땐 랜딩기어 펴고 날아 비행과 이착륙 안전성 확인 ‘큰 의미’ “전력화 통해 더욱 완벽한 임무 완수” ...
2022/09/29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lims86@dema.mil.kr (임채무) -
[에어본] 한국-호주 완벽한 호흡으로 함께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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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Pitch Black 훈련단, 호주까지 전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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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셜] KF-21 최초비행 때 랜딩 기어 안 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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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공군] 53화. 군악대 연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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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Z SERIES] KF-21과 테스트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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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미공개 항공촬영 영상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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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최초비행(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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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최초비행(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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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지상 활주 시험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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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지상 활주 시험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