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13:48

미해병대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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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의 가장 오래된 軍歌 "우리의 기(旗)는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작은 바람에도 펄럭일 것이다" 

美 해병대 찬가는  美軍의 가장 오래된 공식적인 軍歌로 존경의 제스처인 注目(attention)으로 불려졌다고 한다.
  
음율은 프랑스의 파리에서 1859년에 공연된 Jacques Offenbach ( 자크 오펜바크)의 오페라 「Genevieve de rabant, 브라봉의 제네이브 」2幕(막)에 나오는 듀엣송에서 가져왔다.  작사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몬테주마 山中에서 트리폴리 해변까지
우리는 국가의 戰鬪에 나가 싸운다.
공중에서, 육지에서, 바다에서.
첫째 자유와 權利를 위해,
우리의 명예를 깨끗이 지키기 위해 싸운다
우리는 美國 해병대의 이름으로 권리를 주장함이 자랑스럽다.

우리의 기(旗)는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작은 바람에도 펄럭일 것이다.
우리는 총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떤 氣候(기후)에도 어느 곳에서도 싸워왔다.
멀리 北地의 눈 속에서도 열대의 햇빛 속에서도. 당신들은 우리 美國 해병대가 언제나  일하는 것을  볼 것이다.
[자료출처 : 오해병 211기 http://blog.naver.com/ojh7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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