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중대 선발대회에 참가한 해병대6여단 포병대대 장병들이 4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전투체력을 평가받고 있다. 사진 해병대6여단 해병대6여단 포병대대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흑룡종합훈련장, 대대 연병장, 각 중대 주둔지 일대에서 결전태세 확립을 위한 최강중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12일 해병대6여단 전방 관측소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공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지난 4월12일 해병대6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서북도서 절대사수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사령관은 현장 지휘관에...

11일 백령도 흑룡종합훈련장에서 해병대6여단 군사경찰대 장병들이 전장리더십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노푸름 중사 해병대6여단 군사경찰대 장병들이 해병대 전투사(史)와 연계한 훈련과제를 수행하며 리더십과 단결력을 함양했다. 해병대6여단 군사경찰대는 11일 백령도 흑룡종합훈련장에서...

해병대6여단 장병이 백령도 산악전훈련장에서 외줄 도하를 하고 있다. 사진 노푸름 중사 해병대6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백령도 산악전훈련장에서 23-1차 산악전 기초훈련을 했다. 이남경(중령) 63대대장을 필두로 23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 장병들은 레펠, 도하, 장...

21일 해병대6여단 방공대대에서 신궁운용요원들이 교전모의기 집체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김동현 상병 해병대6여단 방공대대는 20~21일 해·공군 합동부대 신궁 운용요원을 대상으로 교전모의기 집체교육을 했다. 교전모의기는 다양한 전장환경을 묘사하는 전자장비로 사격절차 전반을 숙달할...

마일즈 장비를 착용한 해병대6여단 최강대대 장병들이 쌍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노푸름 중사 해병대6여단 예하 최강대대는 지난 16~17일 백령도 종합기동훈련장에서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쌍방 교전훈련을 실시하며 실전적인 훈련으로 결전태세를 굳건히 다졌다. 서북도서 절대사수와 결전...

해병대6여단 포병대대가 실시한 대대 전술훈련에서 장병들이 K9 자주포 고장 상황을 가정해 긴급정비를 하고 있다. 사진 노푸름 중사 해병대6여단 포병대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백령도 내 주둔지 일대에서 장병 380여 명, K9 자주포 등 306점의 화력 장비를 투입한 가운데 백령도서군의 ...

해병대6여단 신호준 대위(진). 사진 부대 제공 휴가 중이던 해병대6여단 신호준 대위(진)가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해 2차 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당시 사고현장에 있던 시민의 칭찬 사연으로 알려졌다. 8일 해병대에 따르면 최근 해병대사령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 하나가 게시됐...

해병대6여단 공병중대가 백령도 종합기동훈련장에서 실시한 중대 전술훈련에서 장병들이 포민스-Ⅱ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노푸름 중사 해병대6여단 공병중대가 서북도서 절대사수를 위한 전술훈련을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백령도 일대 종합기동훈련장에서 펼쳐진 훈련에서 소부대 전...

해병대6여단 도서방어 종합훈련에서 K1E1 전차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6여단 제공 해병대6여단이 ‘서북도서 절대사수를 위한 결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개한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일대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도서방어 종합훈련 중 이동차단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나성윤 중위(진) 해병대6여단은 23~24일 백령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절대 사수를 위한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실시 했다. 도서방어 종합훈련은 전·평시 백령도서군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도발 유형을 상정...

▲ 해병대6여단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합동 화생방 훈련에서 장병들이 화생방 물질을 탐지하고 있다. 사진 송준영 상사 해병대6여단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백령도 사곳리 일대에서 적 화생방 공격을 가정한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6여단과 화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