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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해병대사령부 본부대대 일병 소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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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은 말한다

    굴 / 해병대사령부 해병중령 김용일 그 옛날,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구국혼이 바다에 살아 숨 쉰다 천하무적 해병혼이 대왕의 넋을 기리며 동해를 지키는 초석이 되어 살아 숨 쉰다 5,800℃ 태양열을...
    Date2010.08.11 Views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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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해병대가 있었다

    글 / 박해숙 밤새 바람이 그치지 않았다. 20층의 한가운데에 있는 우리집도 바람 소리의 강약에 따라 좌우로 흔들림이 계속되었다. 미쳐 끄지 못한 텔레비전에서는 태풍이 올라온다며 아나운서가 숨가쁘게 떠들었다. ...
    Date2010.08.11 Views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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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01기를 보내고 1104기를 맞으면서

    1101기를 보내고 1104기를 맞으면서 글 / 하사 김동우 사랑은 주는 거니까, 사랑은 주는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하는 이승철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을 주는데 왜 슬퍼도 행...
    Date2010.08.11 Views3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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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병대를 선택한 것은 대한민국 1%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글 / 소설가 김용성 해병대 사관후보생 제33기로 임관했던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해병대복무 시절과 조금도 변함없는 해병대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번 해병은 ...
    Date2010.08.11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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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대전에서는 C4I를 아는 자가 전장을 지배한다

    글∙사진 / 대위 김용궁 ▲ 지상전술 C4I를 이용한 참모활동 언제 어디서나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 하나만으로 해병대 생활을 시작했던 때의 일이다. 우리부대는 KITP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고, 작전군사관직책...
    Date2010.08.11 Views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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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팔각모툰 - 해병대라고적었습니다.

    글•그림 해병대사령부 본부대대 일병 소재영
    Date2010.08.11 Views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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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군복이 너무도 멋진 나의 아내에게

    글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령 송 철 군복이 너무도 멋진 나의 아내!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푸른 군복을 입은 대한민국의 군인이고 나와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이며 수빈이의 엄마인 당신!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Date2010.08.11 Views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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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 해병대 방문기 - 서인호

    글 해병대 주임원사 원사 서인호 나는 미 해병대의 초청을 받아 2010년 1월 18일 2주간의 미국방문 길에 올랐다. 본격적인 공식행사는 샌디애이고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모든 일정은 새벽 6시부터 시작됐는데 일...
    Date2010.08.11 Views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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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래 공지기동해병대를 위한 제언

    월간항공 회장 노승영(해병 간부후보 37기) - 1944년 서울 출생 - 해병 간부후보 37기 - 1966년 고려대학교 문리대 사학과 졸업 - 1966년 7월 ~ ’73년 9월 해병대 조종사(파월) - 1989년 10월 ~ ’97년 6월 서울항공...
    Date2010.08.11 Views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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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 입대한다. 해병대로!

    글 해병대사령부 병장 이유용 친구들은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았다. 난 심각한 표정과 입영통지서를 보여주며 내 입대 사실을 그것도 해병대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입영통지서를 확인한 친구들은 세상에...
    Date2010.08.11 Views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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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6·25전쟁을 회고하며 - 공정식

    글•사진 해병대 제6대 사령관 공정식 前 사령관 처절했던 동족상잔의 6·25전쟁 비극이 3년간의 막을 내리고 분단의 고통 속에서 살아온 지 올해로 환갑을 맞이하였다. 이제 세월이 흐르다 보니 그 전쟁의 아픔을 기억...
    Date2010.08.11 Views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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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백령도의 4월을 잊지 않겠습니다.

    해병대지33호 특집기획 4월의 백령도 바닷바람은 참으로 거세고 차가웠습니다. 전우를 잃은 슬픔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던 4월의 백령도 높은 파도를 헤치고 전우를 찾았던 또 다른 전우들의 간절한 숨소리가 아...
    Date2010.08.11 Views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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